[쿠키 생활] 정통 이태리 리얼 뷰티 브랜드’산타 마리아 노벨라’가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데이 크림인 ‘이드랄리아 크레마 이드라딴테’를 선보인다.
회사측에 따르면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이드랄리아 크레마 이드라딴테'는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보습 효과가 좋은 데이 크림이다.
호호바 오일과 글리세린 성분은 수분 손실을 줄이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며, 아보카도 오일 성분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유해환경을 차단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비타민E 성분은 피부 세포막을 보호하는 동시에 항산화 기능을 증진시키며 장미와 가데니아의 허브 향을 첨가해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분 공급이 절실한 유분이 많은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에 효과적이며, 남성 피부에도 적합해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400년전 피렌체 수도회의 약국에서 기원해 지금까지도 전통 제조법을 그대로 계승한 핸드메이드 화장품을 생산하는 뷰티 브랜드로 2014년에는 장미, 아이리스 등 천연원료의 향을 간직한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