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손호준(30)이 동방신기 유노윤호·최강창민, B1A4의 바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호준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깐 시간 내서 윤호와 바로 응원하러 왔다”며 “동방신기 오늘도 1위 하고, B1A4도 1위 하고~ 두 팀 다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와 두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손호준은 동방신기 사인 앨범을 들고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 손호준은 B1A4 2집 앨범을 들고 바로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 잘생겨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다”, “손호준 의리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오정훈 기자 oik416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