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500만 회원을 보유한 패션 브랜드 1위 쇼핑몰 ‘하프클럽’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일주일간 하프클럽 정회원 대상으로 대대적인 겨울 시즌 오프 할인 행사와 설 마중 선물 기획 행사를 동시 진행한다.

겨울 시즌 오프 행사는 남·여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유아동, 슈즈·잡화 등 각 카테고리별로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하며 참여 브랜드로는 사틴, 페이지 플린, 조이너스, 르샵 등의 여성 인기 브랜드와 올젠, 지오지아, 옴브루노 등의 인기 남성 브랜드가 참여한다. 여기에 콜롬비아, 미즈노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금강제화, 무크 등의 슈즈 브랜드까지 대거 참여하여 겨울 마감 최종가전으로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에 나선다.

특히, 여성복 브랜드 ‘페이지 플린’의 경우 정가 24만원의 양털 패딩 야상 점퍼를 2만원대에 판매하며, 이 외에도 겨울 아우터를 3만원대로 판매하는 등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퀄리티 높은 제품들을 최저가로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설 선물 기획전을 시행하며, 지인들께 드릴 선물로 좋은 패션 아이템과 생활·잡화류 등의 제품을 하프클럽 단독 최저가로 판매한다. 패션 아이템으로는 여성 마담 브랜드 ‘마담4060’의 니트와 조끼 세트, 캐주얼 라인의 재킷 등을 그리고 핸드백과 슈즈 등의 잡화와 설맞이 아동용 한복, 남성용 화장품 세트 등을 준비하여 최대 80% 할인된 가격의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 난 기자 na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