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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세상에는 웃는 인상이 좋다고 이야기하지만, 자주 웃고 나이가 들수록 걱정되는 것이 있다. 바로 ‘팔자주름’이다. 여성들이 메이크업을 하고 나서 팔자주름을 더 고민하게 되는데, 메이크업 후에 미소 짓는 입가가 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있어 시술이나 수술이 아니라, 화장품으로 팔자주름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성화장품이 등장했다. 바로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인 ‘클라비안’이다.
클라비안의 기능성 화장품은 청국장에서 추출한 감마올리고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경희대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인체임상실험 결과 주름의 깊이와 길이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노벨상수상자가 개발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EGF 성분도 함께 첨가되어 노화가 진행된 피부의 주름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팔자주름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면 팔자주름 뿐만 아니라 눈가의 잔주름, 목주름 등 피부의 노화에 따른 주름을 총체적으로 개선해 준다고 밝혔다.
클라비안 관계자는 "원료 자체의 우수성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피부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으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클라비안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다양한 이벤트정보와 제품구입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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