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생활]
시세이도가 5가지 빛의 레이어드 효과로 화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오빛세럼(화이트 루센트 토탈 브라이트닝 세럼)'을 출시한다.
'오빛세럼'은 각각의 층에서 피부톤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피부 속부터 표면까지 5개층(표면층-각층-표피층-진피층-피하층)의 피부톤을 개선하고 광채를 선사한다는 의미에서 '오빛세럼'이란 애칭도 붙었다.
신제품 '오빛세럼'의 주목할만한 점은 항노화 성분으로 잘 알려진 ‘레스베라트롤’에 미백효과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이 성분의 순도를 높여 새로운 복합체를 개발했다는 점이다. 이 오빛세럼의 핵심성분인 새로운 복합체가 피부 각 층의 건강한 상태 유지와 화이트닝 기능을 선사한다.
시세이도 홍보팀은 "오빛세럼은 시세이도의 백년미백 기술력이 집결된 혁신적인 세럼이다"라며 "오빛세럼을 통해 투명하고 밝게 빛나는 다섯가지 빛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