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이종석(25)과 진세연(20)의 헝가리 촬영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종석 진세연 헝가리 촬영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 이종석과 진세연은 헝가리의 한 길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 검은색 수트를 차려입은 이종석과 하얀 원피스를 입고 수줍게 고개 내민 진세연이 눈길을 끈다.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이 사진은 SBS 새 드라마 ‘닥터 이방인’ 촬영 모습. 헝가리 로케이션 촬영 당시에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잘 어울린다” “새 드라마 기대된다” “헝가리에서 어떤 장면이 촬영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