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원스탑 취업포털 해커스잡(www.HackersJOB.com)은 상반기 삼성 채용에 대비한 ‘삼성 SSAT 실전대비 5일 완성반’을 오픈한다고 전했다.

오는 7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단기 완성반은 영역별 문제풀이를 통해 시험 흐름과 문제풀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완성반은 4월7일 언어논리를 시작으로 8일 시각적사고(역사상식), 9일 추리, 10일 직무상식, 11일 수리논리 순으로 하루 1과목 3시간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SSAT 유형인 시각적사고·역사상식을 커리큘럼에 추가해 최신 경향을 반영했다.

이번 해커스잡 삼성 SSAT 실전대비 5일 완성반은 국내 대형서점 취업 부문에서 베스트셀러로 오른 ‘해커스잡 SSAT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전모의고사’교재로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영역별 4명의 전문 강사가 단기간에 핵심내용을 토대로 유형분석부터 실전문제풀이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몰입도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시간은 18시부터 21시까지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에서 진행된다. 수강등록은 해커스잡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완성반은 수강생 응원 차원의 일환으로 다양한 수강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삼성 합격을 위한 정보만 모아둔 ‘삼성합격 가이드’, 취업준비생을 위한 ‘취업의 정석’, 해커스잡 오프라인 취업특강 10% 할인권, 해커스 챔프스터디 취업강의 프리패스 10% 할인권을 수강생 전원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해커스잡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커스 취업강의 수강생은 42,000명을 돌파할 만큼 취업준비생들에게 반응이 좋다”며 “해커스잡은 다년간 취업강의와 SSAT 유형분석 강의 등을 통해 쌓아온 취업 및 교육 노하우를 이번 SSAT 5일 완성반에 담은 만큼 삼성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