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오일 컷 코스매틱 오르비스는 자외선 케어 아이템 'UV CUT 썬 스크린 온 페이스 뷰티 시리즈'를 출시했다.
UV CUT 썬 스크린 온 페이스 뷰티 시리즈는 피부 타입에 맞게 골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UV CUT 썬 스크린 온 페이스 뷰티와 'UV CUT 썬 스크린 온 페이스 뷰티 라이트'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UV CUT 썬 스크린 온 페이스 뷰티는 촉촉한 크림 타입의 제형으로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UV CUT 썬 스크린 온 페이스 뷰티 라이트는 산뜻한 로션 타입으로 번들거리는 것을 꺼려하는 지성 피부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이 제품은 풍부한 수분감으로 스킨케어 기능은 물론, 피부를 환하고 윤기 있게 연출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효과까지 갖춘 자외선 차단제로, 로즈마리 추출물, 흑설탕 추출물 등 수분을 공급하는 성분이 80% 이상 배합되어 있어 오래도록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오르비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분인 순백 라이팅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잡티와 모공은 완벽하게 커버하면서도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해 들뜨지 않는다.
아울러 UV CUT 썬 스크린 온 페이스 뷰티 시리즈는 SPF34, PA+++의 자외선 차단 효과로,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 A와 B파를 모두 막아주며, 산화되기 쉬운 유분은 사용하지 않는 오르비스의 오일 컷 처방으로 피부에 부담을 줄여 매일매일 사용하기에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