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가수 선미(22·본명 이선미)의 청순·섹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사진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 5월호에 실린 화보로, 29일 일부가 공개됐다.
‘소녀’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선미는 순백의 봄 소녀로 변신했다. 하얀 시스루 의상에 낮은 스티커즈를 신어 청순한 느낌과 함께 은근한 섹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선미 다리 너무 예쁘다” “각선미하면 역시 선미” “무대 위 모습과 좀 다른 이런 청초한 느낌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사진=나일론(NY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