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산타 마리아 노벨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제품을 추천한다.
장미수라 불리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아쿠아 디 로즈’는 고품질을 자랑하는 5월의 장미인 로사 센터폴리아 종으로 만드는 토너이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로즈향은 여성스럽고 달콤한 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산타 마리아 노벨라 대표 토너 이다.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다.
‘크레마 이드랄리아’는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보습 효과가 좋은 데이 크림이다. 호호바 오일과 글리세린 성분은 수분 손실을 줄이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주며, 아보카도 오일 성분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남성에게 센스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면 ‘라떼 꼬르뽀 워모’를 추천한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라떼 꼬르뽀 워모는 남성용 바디 로션으로 건조한 바디에 풍부한 영양과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주며 바르는 즉시 흡수돼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상큼한 오리엔탈 향으로 무겁지 않아 샤워 후 프레쉬한 기분을 선사해준다.
‘타볼레타 디체라 퍼퓨메이트’는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제품 중 하나이다. 타볼레타 디체라 퍼퓨메이트는 은은한 향을 풍기므로 공간을 더욱 향기롭게 만들어 준다.
장식용 방향제로도 쓰이고 옷장이나 서랍에 넣어 사용하는 방향제로도 쓰인다. 장미향, 릴렉스 향, 라벤더향, 포푸리향, 멜로그라노 향으로 출시 되며 각 타블렛은 서로 다른 무늬와 향으로 구분된다.
한편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지난 3월 브랜드 리런칭 이벤트와 함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본점, 경기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매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20여개의 제품에 대해서 내달 1일부터 가격을 내림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