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가 떠오르는 신예 배우 김지원을 2014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8일 브랜드 지면 광고를 촬영했다고 최근 밝혔다.

새롭게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의 얼굴이 된 김지원은 '상속자들', ‘갑동이’ 등 최근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고교생 역할을 소화할 만큼 맑고 건강한 피부와 싱그러운 마스크로 한층 더 주목받는 배우다.

김지원은 향후 1년간 피부 멘토 닥터지를 비롯한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브랜드와 함께 건강한 피부를 알리는 뷰티 전도사로 나설 예정이다. 8일 진행된 닥터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뷰티 브랜드 모델로서는 첫 촬영임에도 불구, 맑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와 밝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의 새로운 뮤즈로서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관계자는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지닌 김지원의 건강하고 싱그러운 이미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닥터지 브랜드와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해 새롭게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K-beauty열풍과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 분포한 닥터지 글로벌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뮤즈로 김지원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는 건강한 피부 멘토를 지향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 향후 김지원과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