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LG생명과학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은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Omega Triple Active)’를 전국 이마트 매장을 통해 본격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는 하루 1 캡슐로 오메가3와 비타민 7종, 미네랄 4종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이번 이마트 입점을 통해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 2개월분을 2만 9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LG생명과학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이마트 입점을 통해 중장년층의 혈행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는 물론 멀티 비타민과 멀티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소비자들이 편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G생명과학은 이마트 입점 시 ‘리튠 베네핏 엽산’도 함께 입점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국제 안심 마크인 유대인 코셔 인증을 획득한 유기농 레몬에서 추출한 엽산 제품이다. 하루 1정으로 일일 섭취 권장량인 400ug을 섭취할 수 있으며 2개월분 기준 2만원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