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장예원에 호감 표시… 연하남 매력 발산 “난 92년생”

지코, 장예원에 호감 표시… 연하남 매력 발산 “난 92년생”

기사승인 2014-06-01 11:19:01
[쿠키 연예] 블락비 지코가 아나운서 장예원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천곡’에서 지코는 90년생인 장예원에게 “나는 92년생”이라며 2살 차이임을 강조하며 관심을 보였다.

지코의 주장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참지 못 했고, 장예원도 환한 미소를 띄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휘재와 씨스타 효린의 사회로 방송된 '도전천곡'에서는 김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 이정, 최정완, 이웅종, 장예원 아나운서, 이경래, 이동엽, 링컨, 유승우, 블락비 지코, 피오, 박경, 태일이 등이 출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혜리 기자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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