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갑상선암 수술 받아 “심각한 상황 아냐…회복 중”

손현주, 갑상선암 수술 받아 “심각한 상황 아냐…회복 중”

기사승인 2014-06-06 14:02:55

배우 손현주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연예매체 오센은 손현주가 지난달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갑강선에서 혹이 발견돼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고 6일 보도했다. 손현주는 갑상선과 림프절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심각한 상황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손현주는 최근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에 출연했으며 이달 말부터 영화 ‘악의 연대기’ 촬영을 시작한다.

이혜리 기자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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