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앤링크는 무선 미라캐스트 기능이 탑재된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빔프로젝터 ‘스톤빔(Stone Beam)’을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전했다.
스톤빔은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영상과 음성을 출력할 수 있는 미라캐스트를 적용한 제품으로, 안드로이드OS 젤리빈4.2.2 이상을 탑재한 모바일 기기에서 지원된다.
이는 인터넷 및 와이파이(WiFi) 환경 등과 상관없이 언제나 무선으로 연결해 영화나 음악, 사진, 게임, 웹브라우저 등 스마트폰에 떠 있는 화면 그대로 프로젝터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존 제품들은 유선으로만 연결해 사용해야 하지만 스톤빔은 유·무선 동시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유선 사용 시 생기는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했으며, 무선 환경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또 다른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무선 환경에서도 PPT나 PDF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업무 프리젠테이션이 많은 직장인들이 사용할 경우 실용적이다.
스톤빔은 무선 사용이라는 편의성은 물론, 최대 50ANSI의 밝기, 16:9 와이드 스크린, WVGA(854*480)급 해상도, 1000:1의 명암비, 3,300mAh 배터리 최대 2시간 사용 등 기존 제품들 대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스톤빔이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듯 조약돌 모양의 디자인을 가져 이미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조약돌빔’이라는 애칭도 생겼다. 112*78*30mm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약 160g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고 출력 영상은 60인치에 최적화 됐으며 최대 80인치까지 구현할 수 있다. 더불어 수평투사 방식을 사용해 거치대나 삼각대 없이 평면에서도 완벽한 영상을 구현한다.
스톤빔은 소비자들에게 무선 사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화이트 단일 색상으로 6월 19일 출시된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39만 9천 원이다.
생활경제팀
스톤빔은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영상과 음성을 출력할 수 있는 미라캐스트를 적용한 제품으로, 안드로이드OS 젤리빈4.2.2 이상을 탑재한 모바일 기기에서 지원된다.
이는 인터넷 및 와이파이(WiFi) 환경 등과 상관없이 언제나 무선으로 연결해 영화나 음악, 사진, 게임, 웹브라우저 등 스마트폰에 떠 있는 화면 그대로 프로젝터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존 제품들은 유선으로만 연결해 사용해야 하지만 스톤빔은 유·무선 동시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유선 사용 시 생기는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했으며, 무선 환경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또 다른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무선 환경에서도 PPT나 PDF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업무 프리젠테이션이 많은 직장인들이 사용할 경우 실용적이다.
스톤빔은 무선 사용이라는 편의성은 물론, 최대 50ANSI의 밝기, 16:9 와이드 스크린, WVGA(854*480)급 해상도, 1000:1의 명암비, 3,300mAh 배터리 최대 2시간 사용 등 기존 제품들 대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스톤빔이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듯 조약돌 모양의 디자인을 가져 이미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조약돌빔’이라는 애칭도 생겼다. 112*78*30mm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약 160g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고 출력 영상은 60인치에 최적화 됐으며 최대 80인치까지 구현할 수 있다. 더불어 수평투사 방식을 사용해 거치대나 삼각대 없이 평면에서도 완벽한 영상을 구현한다.
스톤빔은 소비자들에게 무선 사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화이트 단일 색상으로 6월 19일 출시된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39만 9천 원이다.
생활경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