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오는 7월 4일까지 직장인들의 1일분 야채 권장량을 채워 줄 델몬트‘1일분 야채’와 ‘1일분 야채과일’ 샘플링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1일분 야채와 야채과일로 건강한 습관 시작하기’라는 콘셉트로 1일 야채와 과일 섭취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야채와 야채과일의 1일 권장량을 포함한 ‘1일분 야채’를 담은 야채트럭이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 타깃층인 2~30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여의도역, 광화문역, 잠실역, 신도림역 등 오피스타운 일대에서 저녁 퇴근 시간대에 샘플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