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상품은 9g에 해당하는 무게와 통 티타늄으로 제작돼 내구성이 좋을 뿐 아니라 무게가 9g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머리 부분에는 리플렉티브 코드슬링을 묶어 야간에도 식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수하기도 편하게 제작했다. 제품은 6개 세트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30000원이다.
한편 제로그램은 앞으로 가볍고 품질이 우수한 제품들을 개발해 ‘비피엘러(BPLer)’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다.
윤성중 기자 sj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