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로 본(BON)은 ‘좋은’, 보야지(VOYAGE)는 ‘항해’를 뜻하며, 즐거운 여행을 기원하는 인사말의 의미를 지닌 본 보야지 티셔츠는 맑은 푸른 해변의 컬러를 그대로 티셔츠에 옮겨 놓은 듯 파랑색 계열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이번 본 보야지 티셔츠는 특히 우븐과 져지 소재를 적절하게 매치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활동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6월 말까지 ‘본 보야지(BON VOYAGE)’구매 고객에게는 페이크 양말을 증정하며 전국 가까운 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만6000원~8만7000원이다.
윤성중 기자 sj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