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하네” 이윤성 집, 호텔 스위트룸급 ‘럭셔리 인테리어’

“어마어마하네” 이윤성 집, 호텔 스위트룸급 ‘럭셔리 인테리어’

기사승인 2014-07-21 18:29:55

배우 이윤성과 치과의사 홍지호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이경애, 김애경, 문영미, 황은정이 이윤성·홍지호 부부의 집을 방문해 집밥을 맛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오각형 구조로 된 이윤성의 집은 들어서자마자 벽에 그림들이 걸려 있어 미술관을 연상케 했다. 집 곳곳에는 이윤성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윤성의 집을 방문한 출연진들은 고급스러운 복도와 이국적인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이경애는 “길이 세 갈래라 어디로 가야될지 모르겠다”며 “호텔 스위트룸이나 콘도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황은정은 “집이 아니라 갤러리다”라고 말했고, 문영미는 “어마어마한 궁전인 줄 알았다. 다른 집과는 디자인이 달라 매력있다”라고 칭찬했다.

이혜리 기자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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