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함에 우아함을 접목시켜 시대를 초월한 고전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보르사루체의 ‘센느’ 한정판 블루와 웜 그레이 컬러가 완판 되는 기염을 토하며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2014 썸머 리미티드 아이보리를 선보였다.


최고급 이태리 가죽과 뛰어난 품질의 ‘센느’ 아이보리 컬러는 제조 과정이 워낙 까다로워 쉽게 만들어 낼 수 없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컬러의 희소성 높은 제품으로 소장가치를 높여 준다. 어깨에 느껴지지 않는 무게감으로 날아갈 듯 가볍게 제작된 아름답게 균형 잡힌 라인은 심플함과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여성을 위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도자기처럼 부드럽고 우아한 ‘센느’ 아이보리 컬러는 때와 장소를 구애 받지 않고 언제나 멋스럽게 착용이 가능하다.

보르사루체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고급스러워지는 최고급 이태리 가죽으로 디자인의 품격에 마침표를 더한 ‘센느’ 2014 썸머 리미티드 아이보리와 함께 느긋하게 여유를 즐길 줄 알며 쿨한 감성을 잃지 않는 여성들이 더욱 완벽한 우아함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르사루체 ‘센느’ 2014썸머 리미티드 아이보리는 현대백화점 본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모노쉬 프리미엄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