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신학기를 앞두고 비상서점에서 초중고 교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학용품을 증정한다고 7일 밝혔다.
비상서점(www.visang.com/BookStore)은 비상교육이 만든 초중고 내신 및 수능 대비 교재와 교과서를 판매하는 온라인 서점이다.
비상교육은 8월 31일까지 비상서점에서 초중고 교재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완자 5색 형광펜’과 ‘개념플러스유형 알약 볼펜’ 중 하나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학용품은 매 주문 시마다 한 개씩 배송될 예정이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