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최근 슈퍼맨 아빠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송일국과 세 쌍둥이(송대한, 송민국, 송만세)를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송일국과 세 쌍둥이는 수출하는 한국형 유산균과 쎌바이오텍의 세계특허 이중코팅 기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광고 모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선도기업 쎌바이오텍은 자체 브랜드 듀오락 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유산균 시장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이다. 듀오락 전 제품에는 쎌바이오텍의 세계특허 이중코팅 기술이 적용돼 유산균이 위에서 사멸하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