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지난 15일 삼청동에 오픈한 CSR 매장 ‘하티스트 하우스(HEARTIST HOUSE, 이하 하티스트)’의 소개영상 2편에 비정상회담의 히어로 줄리안과 장위안이 재능을 기부했다고 알려지면서 인기가 더욱 치솟고 있다.
각2분내외 분량의 하티스트소개영상은‘벨기에 오리 줄리안’과 ‘대륙 꽃미남 장위안’이 매장의 업싸이클링, BAG TO SHARE 등 하티스트를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며, “쇼핑이 곧 기부와 나눔이 된다”는 하티스트의 메시지를 즐겁게 전하고 있다.
하티스트소개 영상은 지난 15일, 제일모직 공식 유튜브 채널과 제일모직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으며, 유투브 채널 영상은 오픈 이틀만에 2만5천뷰를 돌파한 것을 비롯해 장위안의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좋아요 2만 6천건), 줄리안의 인스타그램(좋아요 1만5천건)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위안 너무 귀엽다”, “장위안 윙크 연기 짱”, “하티스트 서울말고 다른 곳에는 없나요?”, “줄리안 완전 잘생겼다”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 난 기자 na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