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거스가 ‘트랜스 파이어 미니 메신저백(Transpire Mini Messenger Bag)’ 출시를 맞아 삼성전자 스토어와 함께 ‘블루박스 데이(Blue Box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타거스는 트랜스파이어 미니 메신저백 1종과 그루브 X 백팩 2종을 최대 35%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트랜스파이어 미니 메신저백은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 전용 메신저백으로 주요 스마트 기기들을 수납하기 위한 별도의 전용 공간을 마련했으며, 내부 패딩 처리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기기를 보호해준다. 또한 스마트폰, 명함, 필기구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제품들을 수납하고 보호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납 옵션을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