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12시부터 열리는 핼러윈 파티에서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리니(LINI 910) 와인의 론칭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핼러윈 의상을 착용하거나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SNS에 핼러윈 파티 포스터를 공유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해 상금 80만원과 매그넘 사이즈(1.5ℓ) 스파클링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국내에 최초 공개되는 리니(LINI 910) 래브루스카는 뉴욕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탈리안 스파클링 와인으로, 기존의 샴페인 제품들에 비해 풍부한 과실향과 부드러움이 강점이다.
천승아 레페리레와인임포트 이사는 “국내에 처음으로 독점 공급하게 리니(LINI 910) 래브루스카는 천편일률적인 샴페인 맛에 익숙한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신선한 충격을 가져올 것이다”며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와인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