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허니버터칩 어떻게 구했나?…“팬클럽 만세”

니콜, 허니버터칩 어떻게 구했나?…“팬클럽 만세”

기사승인 2014-12-01 16:04:55
니콜 인스타그램

가수 니콜(23)이 인기과자 ‘허니버터칩’을 인증했다.

니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 허니버터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콜링’은 니콜의 팬클럽 이름이다.

사진에서 니콜은 팬클럽에 선물 받은 허니버터칩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니콜은 두꺼운 털외투와 꽃무늬 레깅스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카라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니콜은 지난달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의 수록곡 ‘마마’(MAMA)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리 기자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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