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초록색 휴롬 주스트럭이 떴다

사무실에 초록색 휴롬 주스트럭이 떴다

기사승인 2014-12-31 13:26:55

주서 전문기업 휴롬이 30일 서울 시내 사무실 2곳을 깜짝 방문해 휴롬주스를 증정하는 ‘휴롬 주스트럭 어택’ 이벤트를 진행했다.

휴롬의 브랜딩 카인 ‘주스트럭’은 현대카드와 기능성 백팩 브랜드인 OGIO를 방문해, 연말 잦은 술자리와 한 해 동안 피곤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신선하고 몸에 좋은 휴롬주스를 선물했다.

휴롬주스의 영양학적인 설명과 함께 주스 레시피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 온라인 이벤트 및 선물 증정도 함께 이뤄졌다.

휴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주스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중의 하나로, 연말에도 고생하시는 모든 장그래, 오과장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싶어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휴롬주스로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건강주스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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