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2014년 인기 예감?… “30세에 대박 날 사주”

‘비정상회담’ 장위안, 2014년 인기 예감?… “30세에 대박 날 사주”

기사승인 2015-01-06 08:00:55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자신의 사주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가수 션이 게스트로 출연해 ‘좋은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했다.

방송에서 장위안은 “중국에서도 새해 올해의 운세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예전에 어머니가 내 사주를 본 적이 있는데, 나중에 남쪽에서 일하면 30세에 대박이 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장위안은 “그런데 지금 고향의 남쪽에서 일하고 있고 중국 나이로 올해가 30세가 된 해였다. 신기하게 올해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혜리 기자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