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8일 (금)
20대 친딸 ‘누드모델’ 삼은 中 화가 논란… “남들 생각 신경 안 써”

20대 친딸 ‘누드모델’ 삼은 中 화가 논란… “남들 생각 신경 안 써”

기사승인 2015-01-16 14:09:55
시나닷컴

"중국의 한 화가가 자신의 딸을 누드모델로 해 그림을 그린 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지난 13일 “쓰촨성 출신의 유명한 화가 리좡핑이 자신의 20대 딸을 누드모델로 한 유화 ‘동양의 여신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한 청소년 전문가는 ""딸을 누드 모델로 삼은 것은 사회의 성도덕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반면 미술 평론가 린 무는 “리좡핑은 예술적 선택을 한 것 뿐”이라며 “그의 도전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리좡핑과 가족들은 윤리적 문제가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딸 리칭은 “아버지의 누드모델로 서게 된 것은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기꺼이 수락할 것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는 “딸이 자신의 젊음을 남길 수 있는 작업에 참여한다는 것이 대견하고 부러울 따름이다”고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논란의 당사자 리좡핑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
김민석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엔비디아 호실적에 주가 ‘훨훨’…韓 반도체株 탄력 받나

글로벌 인공지능(AI) 주도주인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업권에 훈풍을 일으켰다. 블랙웰 공급 우려 해소와 차기 신제품 발표까지 공식화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의 상승 지표인 밸류체인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6일(이하 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67% 오른 131.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초 116.66달러에서 12.53% 상승했다. 이같은 상승세는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에 기인한다. 엔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