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출시한 W정수기가 ‘2015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28일 바디프랜드는 자사 W(더블유, Wellness Water) 정수기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2015 iF 디자인 어워드’ 주방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6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는 독일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며 공신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택 바디프랜드 사업전략 본부장은 “iF 어워드의 본상 수상은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과 에너지 절약, 친환경적 요소 등 종합적인 기획력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바디프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디자인에 대해서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goldenbat@kukimedia.co.kr
28일 바디프랜드는 자사 W(더블유, Wellness Water) 정수기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2015 iF 디자인 어워드’ 주방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6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는 독일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며 공신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택 바디프랜드 사업전략 본부장은 “iF 어워드의 본상 수상은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과 에너지 절약, 친환경적 요소 등 종합적인 기획력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바디프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디자인에 대해서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goldenbat@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