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호텔, 발렌타인 데이 ‘베리 로맨틱 데이 패키지’ 선봬

인터컨티넨탈 호텔, 발렌타인 데이 ‘베리 로맨틱 데이 패키지’ 선봬

기사승인 2015-02-01 23:16: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특별한 발렌타인 데이를 보내고 싶은 연인들을 위해 오는 2월 13일과 2월 14일 양일간 ‘베리 로맨틱 데이 패키지’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베리 로맨틱 데이 패키지는 호텔 1박은 물론, 양 호텔 레스토랑 또는 로비 라운지의 시그니처 프로모션 ‘스트로베리 컬렉션’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 코엑스 단지 내 위치한 영화관, 아쿠아리움 등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스파클링 와인과 초콜릿 세트도 함께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대표 레스토랑 4곳(테이블 34, 하코네, 스카이 라운지, 아시안 라이브)의 2인 커플 세트 메뉴가 점심 또는 저녁에 한해 제공될 예정이다(14일 저녁 테이블 34, 스카이 라운지 이용 제한).

특히 딸기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컬렉션’을 원할 경우 양 호텔 로비 라운지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또 코엑스 단지 내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점의 프리미엄 상영관 부티크 M 컴포트관에서 영화 관람이 가능한 영화 관람권 2매(메가박스 부티크 클로즈업바 커피 이용권 2매 포함)와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 2매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디럭스룸은 35만 5천원부터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수페리어룸은 35만원부터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goldenbat@kukimedia.co.kr
goldenbat@kukimedia.co.kr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