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설현, 타지서 눈물의 생일 맞이 “엄마랑 있고파”

‘용감한 가족’ 설현, 타지서 눈물의 생일 맞이 “엄마랑 있고파”

기사승인 2015-02-07 00:47:55
용감한 가족 설현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AOA 설현이 눈물의 생일을 맞았다.

6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는 첫 번째 여행지인 캄보디아 톤레사프 수상가옥에서 생활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현은 먼 타지에서 생일을 맞게 됐다. 그는 “가족이 보고 싶다.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생일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보던 최정원은 “나라도 눈물 나겠다. 생일인데 타지에서”라며 동조했다. 심혜진은 설현의 생일 선물로 생선을 준비하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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