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혜리 기자]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삼시세끼’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호주니 또 왔으면 좋겠어’ ‘다음에도 같이 왔으면 좋겠어’ 그렇게 말이 씨가 되었습니다. ‘삼시세끼-어촌편’ 이번 주 금요일 밤 9시45분 tvN. Dreams Come Tru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고 있는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의 처량한 뒷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 hy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