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하는 직관형 LED 램프용 자이티늄 컨버터는 15W와 23W의 2 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 표준 전압인 220V(볼트) 570mA에 최적화 됐다.
자이티늄 컨버터를 통해 LED 조명을 제작하면 하루 평균 10시간을 기준으로 13년(5만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5년 동안의 품질 보증을 받을 수 있다.
김일곤 필립스 조명사업부 부사장은 “LED 컨버터는 LED 조명의 성능을 좌우 할 만큼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필립스 LED 컨버터 자이티늄은 타사 제품 대비 품질과 가격면에서 월등하다”고 밝혔다.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