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봄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쉐라톤 시그니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의 2인 조식과 함께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포함된다. 가격은 17만4000원부터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봄을 위한 삼시세끼 패키지’는 일식 레스토랑 ‘미야비’ 또는 이태리 레스토랑 ‘베네’에서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봄 특별 디너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쉐라톤 피트니스와 실내수영장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쉐라톤 스위트 슬리퍼 베드에서 숙면을 취한 후 상쾌한 아침을 편안한 인-룸 조식으로 즐길 수 있다. 센트럴파크에서 피크닉을 위한 테이크 아웃 샌드위치도 제공된다. 패키지의 가격은 29만8천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