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2015년 특 1급으로 승격된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 ‘웰컴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가든호텔의 승격 기념과 호텔 고객에게 드리는 패키지로 3월 한 달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웰컴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에 조식 2인과 석식 2인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5만800원으로
부가세와 봉사료가 포함된 금액이다.

또한 석식패키지는 1층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서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고 먹어 본 와인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서울가든호텔은 지난해 외관과 내관 전부를 400억원 이상을 들여 리모델링 진행했다. 2014년 10월 그랜드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 1월 호텔관광협회로부터 특 1급 등급을 받았다. 서울가든호텔은 비즈니스 고객, MICE, 해외 관광객들을 위한 본격적인 관광유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이용객들에게는 ‘3대가 이용하는 호텔’로의 가족적인 편안함을 담아 기념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