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와인과 함께 즐기는 2만원대 샐러드 뷔페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와인과 함께 즐기는 2만원대 샐러드 뷔페 선봬

기사승인 2015-03-05 01:17: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The Bistro)’의 샐러드 뷔페가 한층 향상된 메뉴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시간에 한해 2만5000원에 선보인다.

더 비스트로의 샐러드 뷔페는 2만원대로 즐길 수 있는 특급 호텔 샐러드 뷔페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2015 스프링 샐러드 뷔페’는 목, 금에 한했던 기존 이용 시간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확대했다. 7700원 추가 시 스파클링 와인 1잔이 제공된다.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시저 샐러드를 비롯한 신선한 샐러드와 새우 및 굴 세비치와 푸아그라 무스가 제공되며 훈제 연어 및 로브스터 라비올리, 토마토소스 립 등의 요리도 즐길 수 있다. 상큼한 딸기와 오렌지 등의 과일 및 마카롱, 타르트의 디저트까지 제공된다.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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