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현섭 기자] 경찰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습격한 김기종씨가 “행사장 입장 4분여 만에 범행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공범은 없으며, 남북화해를 막는 군사훈련에 대한 항의 차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fero@kmib.co.kr
[쿠키뉴스=김현섭 기자] 경찰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습격한 김기종씨가 “행사장 입장 4분여 만에 범행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공범은 없으며, 남북화해를 막는 군사훈련에 대한 항의 차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fer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