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경찰 “김기종 자택서 이적성 의심 서적 압수”

[긴급] 경찰 “김기종 자택서 이적성 의심 서적 압수”

기사승인 2015-03-06 17:34:55
[쿠키뉴스=김현섭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습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의 자택에서 이적성이 의심되는 서적을 압수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김씨가 북한을 7번 왕래한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afero@kmib.co.kr
김현섭 기자
afero@kmib.co.kr
김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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