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엑스맨 - 아포칼립스' 끝으로 '미스틱' 역 하차

제니퍼 로렌스, '엑스맨 - 아포칼립스' 끝으로 '미스틱' 역 하차

기사승인 2015-03-24 12:38:55

"[쿠키뉴스=김민석 기자] 할리우드 톱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엑스맨' 시리즈에서 하차한다.

미국 현지매체들은 23일(현지시각) ""제니퍼 로렌스가 2016년 5월 개봉하는 '엑스맨 - 아포칼립스'를 끝으로 '엑스맨' 시리즈에서 하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제니퍼 로렌스는 신작 영화 '세레나' 프리미어 행사에서 ""엑스맨 시리즈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2011년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를 통해 미스틱으로 첫 등장한 제니퍼 로렌스는 2014년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비중있는 존재감으로 활약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다음달 23일 국내 개봉하는 주연작 '세레나'에서 세레나 펨버튼으로 분해 열연, 브래들리 쿠퍼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ideaed@kmib.co.kr"
김민석 기자 기자
idea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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