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환절기 건강, 중성 비타민C로 챙기세요!

봄철 환절기 건강, 중성 비타민C로 챙기세요!

기사승인 2015-03-26 17:38:55
[쿠키뉴스=장윤형 기자] 최근 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등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한 환절기가 계속되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환절기에 감기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큰 기온 차에 몸이 적응하지 못해 신체 리듬이 불균형해지면서 면역력이 평상시보다 떨어지기 때문이다. 감기와 같은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노화를 방지해 주고, 체내 활성산소 제거와 항히스타민 효과를 통해 감기 등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해 준다. 하지만 사람은 비타민C를 체내에서 스스로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음식물 섭취를 통한 보충이 필수적이다.

사과, 레몬, 오렌지, 딸기, 고추, 양파 등의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면 비타민C를 적절히 보충할 수 있지만, 충분한 양의 과일이나 채소의 섭취가 어려운 경우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LG생명과학의 ‘리튠 비타민C 1000’은 산성인 비타민C에 알카리성인 칼슘을 결합해 산도(pH)를 중성화시킨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이다. ‘리튠 비타민C 1000’에는 프리미엄 비타민C가 1일 권장 섭취 기준 대비 1000% 함유돼 있으며, 산성도가 높은 일반 비타민C 섭취 후 느꼈던 위장 불편함과 속 거북함이 없어 식후뿐 아니라 식전 공복에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에는 로즈힙, 아세로라, 시트러스, 루틴 등 평상시 섭취하기 힘든 다양한 식물추출물들이 보조 성분으로 포함돼 있으며, 동물성 캡슐이 아닌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채식주의자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 가능하다. 하루에 한 번, 물과 함께 2캡슐 섭취하면 되며, 캡슐을 분리해 분말 형태로도 섭취가 가능해 캡슐을 잘 삼키지 못 하는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다.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수용성인 비타민C는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사용되고 배출되기 때문에 과다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vitamin@kukimedia.co.kr
장윤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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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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