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음성·경기도 이천 일대 모텔과 자신의 차량 안에서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적이 있는 A씨는 필로폰 투약 후 “아들을 죽이겠다”는 환청을 듣고 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찾아가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술 취한 것처럼 몸을 가누지 못하고 횡설수설하자 간이 시약 검사를 실시, 필로폰 투약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에게 필로폰을 건넨 공급책 등을 추적하고 있다. afer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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