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당은 간사회를 열어 ‘당의 이미지를 현저하게 훼손했다’는 이유로 우에니시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우에니시 의원은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예산안 표결이 이뤄진 지난달 13일 중의원 본회의를 결석한 뒤 15일 남6자 비서와 함께 교토를 1박 2일로 방문한 사실이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한편 우에니시 의원은 비서와의 여행 의혹에 대해 “의원 업무의 일환으로 교토에 다녀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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