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C&D, 영유아 행동교정 스마트 토이앱 ‘바른소리’ 출시

간송C&D, 영유아 행동교정 스마트 토이앱 ‘바른소리’ 출시

기사승인 2015-04-16 15:09: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초보 엄마아빠를 위해 아이의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주고 인성교육까지 도와주는 영유아 교육용 스마트 토이 어플리케이션 ‘바른소리’가 27일 국내시장에 공개된다.

간송C&D는 자사의 스마트 토이앱 바른소리와 함께 출시될 캐릭터 인형을 공개하고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바른소리는 한글을 형상화한 훈민정음 캐릭터 인형 내부에 블루투스 스피커와 마이크 시스템을 내장한 ‘스마트 토이’와 교육용 스마트폰 앱으로 구성돼 있어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갖고 놀면서 행동을 교정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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