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장윤형 기자] 한국엘러간은 이달 18 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에스테틱 개원가 원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 워크숍, ‘엘러간 아카데미(Allergan Academy)’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발표했다.
엘러간 아카데미는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인 엘러간이 의료진 교육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개발한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유럽에서 처음 론칭됐다. 국내에서 올해 공식적인 첫 회를 맞이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엘러간이 세계 시장에서 쌓아온 방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시술 결과 도출을 위한 노하우 및 해부학적 특징, 미적 관점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됐다.
또한 엘러간의 필러 쥬비덤과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시술 시연 생중계 세션도 진행됐으며, 집대성한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전문가의 강의가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국내 행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다양한 주제 및 모듈로 진행되어 더 많은 의료진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강의는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얼굴 해부학 강의에서는 한국인 대상 시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얼굴 근육 및 뼈 구조 등에 대한 상세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아시아인의 해부학적?구조적 특징에 적합한 필러 시술 관련 노하우도 함께 소개됐다. 이어 진행된 ‘보툴리눔 톡신과 쥬비덤의 과학적 차이’에 대한 강의에서는 강의와 함께 엘러간 제품을 활용한 시술법을 시연했다.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조성희 전무는 “한 발 앞선 메디컬 에스테틱 교육을 제공하는 엘러간 아카데미?를 통해 국내 전문가들과 시술 관련 노하우 및 지견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자들의 시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엘러간만의 통합적 교육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향후에도 엘러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러간 아시아 태평양 지사에서는 지난 3 월 21일과 22 일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시아 태평양 엘러간 아카데미를 개최한 바 있으며, 90여 명의 아태지역 의료진이 참가해 아시아인에 특화된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vitamin@kukimedia.co.kr
엘러간 아카데미는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인 엘러간이 의료진 교육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개발한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유럽에서 처음 론칭됐다. 국내에서 올해 공식적인 첫 회를 맞이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엘러간이 세계 시장에서 쌓아온 방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시술 결과 도출을 위한 노하우 및 해부학적 특징, 미적 관점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됐다.
또한 엘러간의 필러 쥬비덤과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시술 시연 생중계 세션도 진행됐으며, 집대성한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전문가의 강의가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국내 행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다양한 주제 및 모듈로 진행되어 더 많은 의료진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강의는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얼굴 해부학 강의에서는 한국인 대상 시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얼굴 근육 및 뼈 구조 등에 대한 상세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아시아인의 해부학적?구조적 특징에 적합한 필러 시술 관련 노하우도 함께 소개됐다. 이어 진행된 ‘보툴리눔 톡신과 쥬비덤의 과학적 차이’에 대한 강의에서는 강의와 함께 엘러간 제품을 활용한 시술법을 시연했다.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조성희 전무는 “한 발 앞선 메디컬 에스테틱 교육을 제공하는 엘러간 아카데미?를 통해 국내 전문가들과 시술 관련 노하우 및 지견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자들의 시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엘러간만의 통합적 교육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향후에도 엘러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러간 아시아 태평양 지사에서는 지난 3 월 21일과 22 일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시아 태평양 엘러간 아카데미를 개최한 바 있으며, 90여 명의 아태지역 의료진이 참가해 아시아인에 특화된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vitamin@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