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버스가 구마모토현 미나미오구니초(南小國町)의 국도를 달리다 갑자기 도로를 벗어나 가로수를 정면으로 들이 받았다.
현지 소방당국에 의하면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에는 한국인 20명과 가이드 1명이 타고 있었다. afero@kmib.co.kr
[쿠키영상] “파렴치하고 잔인한 女수의사, 보셨나요?” 숨진 고양이 생전 모습 공개
[쿠키영상] 2.7m짜리 식인 ‘황소 상어’가 집 뒤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