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까르마가 오는 26일 밤 8시30분 GS홈쇼핑에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까르마프리존타퍼’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까르마프리존타퍼는 기존 메모리폼의 푹신함과 라텍스의 탄성을 결합시켜 개발한 저탄성 고밀도 폼을 기반으로 한국표준과학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어떤 자세로 누워도 체압이 고르게 분산되도록 설계됐다.

스프링 매트리스, 돌침대, 온돌바닥 등 수면을 취하는 모든 곳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픈셀 구조로 통풍이 뛰어나 진드기, 세균번식이 적고 4계절 내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폼은 프리미엄 원료로 제작됐으며 커버는 농약이나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오가닉 코튼이 함유돼 피부가 민감한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슈퍼싱글사이즈, 퀸사이즈 각각 40만원대, 50만원대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일본 AV배우가 출연한 '벚꽃엔딩' 노래방 뮤비
[쿠키영상] DJ소다 디스곡 'CSP - 맘에 안들죠', '이태임 예원 DJ소다까지 1타 3피 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