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폴로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까지 스타 셰프 이찬오, 채낙영과 함께 ‘테이스티 로드 위드 더 뉴 폴로(Tasty Road with The new Polo)’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폴로의 주 고객층인 2030 세대가 선호하는 맛집, 핫 플레이스, 드라이브 코스 등의 정보를 공유해 폴로의 트렌디함과 다이나믹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이스티 로드 위드 더 뉴 폴로(Tasty Road with The new Polo)’ 캠페인을 함께하는 스타 셰프 이찬오, 채낙영은 '셰프테이너', '쿡방'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트렌드를 이끄는 이들로 맛집과 핫 플레이스를 다니며 여가를 즐기는 2030 세대에게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셰프 이찬오, 채낙영은 신형 폴로와 어울리는 핫 플레이스, 레시피 등을 여러 채널을 통해 소개 할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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