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1명은 구조됐지만 의식이 없으며, 나머지 1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전남 장성 상무대 소속 간부들로 다른 병사들과 함께 입수훈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19는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afer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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