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탈보트’ 1군 말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탈보트’ 1군 말소

기사승인 2015-05-11 20:22:55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투수 보크 판정을 받아 글러브를 내던져 퇴장을 당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 미치 탈보트 선수가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 이글스는 11일 외국인 투수 미치 탈보트를 1군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탈보는 올해 8경기에 등판해 1승3패 평균자책점 9.20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어제(10일) 열린 두산 베이스와의 경기에서는 3회말 무사 1루에서 견제구 동작에서 보크 판정을 받은 후 글러르를 내던져 심판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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